바에서 술마시고 잇었다?

근데 내 옆옆에 누가 안잣는데

자석처럼 시선이 막 돌아갔어

완전 내 이상형임

코도 오똑하고 눈도 깊고

얼굴도 갸름하고 목선이 으악_,,

첫 인상에 너무 깊이 박혀서

완전 꽃힌거지

아무튼 그래서 난 다가갔고

마ㄱ구 어필을 해댓어

혼자인거 같응데 가치해요

귀걸이 이ㅃ네요

무슨일 하세요

오글거렸지만 꿈에선 잘나가땈ㅋ

서로 이야기도 잘 맞고

목소리도 내가 완전 조아하는 살짝 낮고 조금 허스키한 소리 으악!!

우리 둘은 서로에게 마구 끌려서

그날 밤을 같이 보내게 되었지

내가 손을 잡고 같이 맥주나 더 해요 하고 나갔어

공원에서 벤치에 안자서 말야

나 수영 조아하고 영화보느거 조아하는데 취미도 또가타

그래서 고전영화 막 이야기 하고 조아하는 감독이아기하고

됼라 졸았음

글고 공원 한바퀴돌면서 이야기하다가

가야할 시간이 됨을 느꼈지

너무 아쉬우너야

내가 가련는 앨 잡고 한바퀴 더 돌까 핵능데

고갤 끄덕였서

으악6!!존나 날아갈거 같음

그러고

한바퀼 더 도는데

갑자기 침대@_@

우리둘은 침대에 앉아있음

그라다 갑자기 계가 나에게 키쓰를 퍼붓기 시작했어

오오미,,

취한거 처럼 매우 황홀함

아 술마섰었지;;

그리고 이어지는 스킨십

입술..

입술을 말아물고

머리 귀 턱 목

손끝으로는

어깨 목 등

다시 입술로 목과 어깨

글구

가슴 배 배꼽....

그래 ㅇㅇ

진도를 다 나가는 거야

완전 둥둥떠다니는 기분이었어

신선이 구름타는 기분이었지

근데 아까부터 왼족엄지발가락이 가려은거야

가렵다가 이제는 따갑ㄱ기까지 해

결국 그거따마 잠을 깻는데

ㅠ 졸 아쉬웡

발가락이

어젬맥주머근거

발로 막 문지르다

캔이 짜부되서 날카로워진데

발가락이 베임

ㅠ

피났엉

그래 ..

모든걸 종합해볼때

난 마조였던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