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즈음부터 잤던거 같은데...
검은녀석이 온몸을 옥죄어 오더라?
시험전날이라, 이녀석한테 당할 수 없었기에 마음속으로 꺼져를 외쳤지.
일어나서 시계보니 1시 30분,
이불속에서 "꺼져"를 외치고 다시 잠들려고 하니 1시 35분.
또다시 꺼지라고 소리지르고 1시 40분되서 눈감고,,
도저히 힘들어서 책이라도 보면 잠이 잘올까? 해서 책 펴놓은채로 꼬꾸라져있다가,
팔 저려서 눈떠보니 1시 50분
책덮고 본격적으로 자려고 누웠다가 온몸이 무거워서 눈떠보니 2시
이짓을 5분간격으로
꺼져를 외쳤다가 방에 불켰다가 물마셨다가 십덕 글 한편 보고, 다시 누웠다가.. @@
결국 4시 30분에 잠들었음..
푹자고 일어났다고 생각했는데 눈떠보니 5시-_-
에라모르겠다 다시 자고 일어나니 7시
8시 30분에 시험인데,
부랴부랴 샤워하고 머리 젤바르고 김밥집 들렀다가 시험장 도착하니 8시 50분;;
가까스로 시험보고 나와서 짬뽕먹고 사무실 들렀다가 집에 왔츰..
참 긴하루임

댓글 (1)
창문 다 열어놓고 잤었는데,
동네사람들이 야심한 새벽에 우렁찬 꺼져를 들었을테지..
저새끼 왜저려냐고 속으로 욕했을것도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