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늦는다고해서

엄마가 갑자기 야 그냥 니가 해먹어라 그러길래

청국장찌게를 끓여서 그거에 밥만 먹었거든?

근데 거기에 청량고추 4개를 넣었어

먹는데 매운걸 모르겠더라고

근데 땀이 비오듯 쏟아짐

진짜 밥먹는데 땀이 뚝뚝 떨어졌다니깐

근데도 왜 안맵게 느껴진걸까?

청국장이 매운맛을 없앤걸까?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