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이형은 더이상의 조건은 없다며 나에게 온갖 감언이설 풀어대며


나의 눈과 귀를 멀게했다.


나는 그때 이미 내정신이 아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의 손에는 손때묻은 아크가 들려져 있었고


누가 오줌을 싸댔는지


누런액정의 아크가 나를 보며 웃고있을뿐이었다.


정판이형이 나에게 내린 가혹한 형벌 가후,유후...


아직도 그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정판이형 나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