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차피 똥밟은거 본전이나 찾자 생각해서


걔가 고딩친구한테 돈보낼테니까 걔 통해서 받으라고 그랬었잖아


얼마전에 걔가 완전빢쳐서 헤어진다고 하고 나한테 술먹자고 왔어


술먹으러 가는데도 전화계속 하더라 침묵으로 통화시간을 허비하고 있었지.


아무튼 그래서 술먹으러간 자리에서 내가 그랬어


오늘은 생까고 자고일어나서 내일 정리해서 연락하라고 헤어지든 계속사귀든 내일생각하라고 그랬어


그리고나서 딱깨놓구 물었지


나한테 돈준다는거 받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