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체육대회였는데

상대편에서 프리킥을 찼어

오른발각도로 살짝 감아차면 나같은 개발도 넣을수 있는 코스였어

상대편 키커가 존나 프리킥 잘차는놈이었거든

좆됬다 싶어서 어떻게 해서든 막으려고 했어

그팀 키커가 프리킥을 차더군

공이 확 휘어들어오더라고

공을 보면서 오른쪽으로 다이빙을 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는 머리가 존나 얼얼해지더라

골대에 박아서 한 3분동안 쓰러져있었음

실화임

그 이후로 다이빙이 잘 안돼 요즘은 많이 괜찮아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