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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구남친새끼가 존나 짜증났던게

담배를 줄이라는 것도 아니고 피우지 말라고 지랄을 했었는데

그러면서 지는 피움.

그것도 나 몰래 야금야금 피우고 들키고.

피지 말란다고 안핀거 아니라서 죄책감은 안컸는데

그새끼가 되도않는 꼴마초라 존나 빢쳤었음.

나는 되는데 너는 여자니까 안돼. 이런게 존나 좀 아오 씨발

담배피는 나도 나고

지가 몰랐어도 나는 흡연자였는데

그걸 알고나니까 정떨어졌으면

걍 헤어지자고 하던지

왜 나보고 끊으라고함?

몸에 안좋은거 나도 알지.

근데 씨발 뭔 임신드립까지 쳐가면서 지금 끊지 않으면

꼭 기형아를 낳을것처럼 개지랄을 함.

결론적으로 나는 그새끼 애를 낳지 않겠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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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진범

    난 그딴 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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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범

    적어도 담배는 끊고나서 마주보며 울었던 기억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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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30

    넌 성적인 부분에서 좀 마초인듯.

    성생활은 남녀가 같이 하는거지 남자만 하는건 아니잖아?

    남자가 힘들게 해도 섹스하는 순간만큼은 즐길 수 있어.

    왜 여자는 존나 감성적이고 섹스에 대해서 당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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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범

    아니 반대로 생각해

    내가 당하는 입장 같아

    내가 즐길 수 있게 해 줘야 되고

    만나본 여자가 다 소극적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나랑 자면 내가 잘해주려 낑낑대서 그런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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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30

    ㅇㅇ 그게 문제라는거지. 왜 너혼자만의 문제냐 그게.

    여자도 지가 섹스를 즐기려는 생각은 해야할꺼아님?

    근데 이건 여자들이 문제긴 한데 섹스할때 존나 목석이 되는듯.

    지가 하고싶은걸 이러케 저러케 할 마음도 없어보이고

    있어도 남자한테 안좋게 보일까봐 피력하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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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범

    어.. 그렇네

    고마워

    어찌보면 나는 당당한 여자에게 부담을 느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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