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ㅡ 진범
네가 누운 침대 밑에 앉아
반쯤 걸친 체로
침 발라 세운 입술 끝
아득하여라.
한 땀, 아니 두 땀
자고있는 너는
나라는 남자를
꿰고 있다.
네 숨소리, 찰나
양심은 대답이 없다.
눈을 땔 수도 없다.
한순간의 충동일 줄 너는 다 꿰고
너
방금
나는 목젖을 들었다 놨고
나도 모르게 너와 맞닥뜨린다.
숨을 참는다.
도대체
나는 누굴 위해
아득히
종을 울렸나.
몰입 ㅡ 진범
네가 누운 침대 밑에 앉아
반쯤 걸친 체로
침 발라 세운 입술 끝
아득하여라.
한 땀, 아니 두 땀
자고있는 너는
나라는 남자를
꿰고 있다.
네 숨소리, 찰나
양심은 대답이 없다.
눈을 땔 수도 없다.
한순간의 충동일 줄 너는 다 꿰고
너
방금
나는 목젖을 들었다 놨고
나도 모르게 너와 맞닥뜨린다.
숨을 참는다.
도대체
나는 누굴 위해
아득히
종을 울렸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5132706 | 466 | 0 | |||
| 5132700 | 417 | 0 | |||
| 5132697 | 252 | 0 | |||
| 5132673 | 405 | 0 | |||
| 5132669 | 249 | 0 | |||
| 5132649 | 507 | 0 | |||
| 5132646 | 328 | 0 | |||
| 5132637 | 240 | 0 | |||
| 5132634 | 351 | 0 | |||
| 5132615 | 538 | 0 | |||
| 5132604 | 221 | 0 | |||
| 5132588 | 378 | 0 | |||
| 5132577 | 207 | 0 | |||
| 5132547 | 1155 | 0 | |||
| 5132504 | 414 | 0 | |||
| 5132501 | 183 | 0 | |||
| 5132493 | 220 | 0 | |||
| 5132490 | 182 | 0 | |||
| 5132473 | 331 | 0 | |||
| 5132452 | 335 | 0 |
댓글 1
젖을 위해 울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