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일본인 추정’ 13명 포함 50여 명 검거… 보이스피싱 연루 의혹
캄보디아 남동부 바벳에서 현지 당국이 특수사기(보이스피싱) 연루 의혹으로 50여 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13명이 일본인으로 보인다는 현지 보도가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논쟁을 불렀다. 일본 네티즌들은 ‘본국 송환 대신 현지 처벌’ 주장, 인신매매·강제노동 가담/피해 가능성, 조직 배후가 중국 혹은 일본 폭력단이라는 추측,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속아 해외로 유인되는 구조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익익명
왜 캄보디아로 가느냐고? 여러모로 싸기 때문이지.
익익명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게 일본인들도 이렇게 생각한다. ‘굳이 돌려보내지 말고 그쪽에서 처분해 달라’고.
익익명
그건 엄밀히 말해 ‘일본인’이 아니지. 지금도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