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에게 ‘막걸리’를 대접한 한국, 일본 네티즌 반응
한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통주 ‘막걸리’를 대접한 장면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일부는 ‘왜 그런 술을 공식 석상에서 내느냐’며 비판했고, 다른 일부는 ‘한국 문화 소개 차원일 수 있다’며 의견을 나눴다. 댓글 대부분은 막걸리의 맛이나 품질에 대한 개인적 평가로 이어졌다.
한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통주 ‘막걸리’를 대접한 장면이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일부는 ‘왜 그런 술을 공식 석상에서 내느냐’며 비판했고, 다른 일부는 ‘한국 문화 소개 차원일 수 있다’며 의견을 나눴다. 댓글 대부분은 막걸리의 맛이나 품질에 대한 개인적 평가로 이어졌다.
중국인들은 도수가 높지 않으면 술로 안 본다고 들었다. 맥주나 와인, 일본주는 그냥 주스 취급이래.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막걸리 맛있지 않다니까.
막걸리는 원래 탁주보다도 더 인공적인 술이야. 맛없으니까 단맛을 넣는데, 그게 또 인공감미료라서 더 별로임.
그냥 탁주잖아. 그래도 잘 마셔줬네 ㅋㅋ
차라리 꿀을 마시게 하지 그랬냐 ㅋㅋ
처음으로 이 사람(시진핑)에게 동정심이 생겼다 ㅋㅋ
일본에서 파는 막걸리는 마일드한데, 본토 막걸리는 신맛이 강할 것 같아. 그럼 표정 나올 만하지.
만약 처음 마신 거라면 저런 표정 나오는 거 이해된다 ㅋㅋ
이건 푸우(시진핑)가 불쌍하다고 봐야지 ㅋㅋ
한국인들도 사실 막걸리 맛없다고 생각할걸. 그래서 외국 맥주가 인기가 많잖아.
똥술(인분주) 안 섞은 게 놀라운 건지, 그걸 안 내놓은 게 놀라운 건지 모르겠다 ㅋㅋ
솔직히 막걸리 진짜 맛없다 ㅋㅋ 마시면 기분까지 다운되는 맛이야.
한국이라면 똥술을 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실망했을지도 몰라.
이런 공식 석상에서 사람마다 반응이 확 다른 술은 안 내는 게 보통인데...
막걸리는 싸구려 술이라는 이미지밖에 없는데, 그런 걸 정상회담 같은 자리에서 내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
시진핑 정도면 막걸리 한 번쯤은 마셔봤겠지 ㅋㅋ 모를 리가 있나.
왜 그런 자리에서 막걸리를 내는 거야? 저런 자리라면 보통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을 내야 하는 거 아니야?
모르고 마시는 달콤한 술은 누구든 당황하지. 부귀와인도 그렇지만.
막걸리를 ‘맛있다’고 하는 TV 프로그램은 절대 믿지 않는다. 내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웃음).
이제 한국이 핵무기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자신감 붙은 거지. 일본도 핵 좀 가지게 해줘라.
좋다, 더 괴롭혀라 ㅋㅋ
대장균 들어 있는 똥술이나 먹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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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막걸리 알아. 근데 알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 일본인이 대부분일걸. 장인의 기술력 차이가 너무 커. 술뿐 아니라 스시나 빵도 마찬가지야.
익익명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스모모 주스’ 같은 느낌이지. 절대 맛있진 않은데, 익숙해지면 마실 수는 있는 술.
익익명
탁주처럼 탁하고 거친 술을 정식 만찬에 쓰는 의미를 모르겠다. 와인이나 샴페인으로 하면 될 텐데, 음식 문화 강요가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