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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알아. 근데 알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 일본인이 대부분일걸. 장인의 기술력 차이가 너무 커. 술뿐 아니라 스시나 빵도 마찬가지야.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스모모 주스’ 같은 느낌이지. 절대 맛있진 않은데, 익숙해지면 마실 수는 있는 술.
탁주처럼 탁하고 거친 술을 정식 만찬에 쓰는 의미를 모르겠다. 와인이나 샴페인으로 하면 될 텐데, 음식 문화 강요가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