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즘 젊은 여성들에게 유행 중이라는 이런 '라멘집'
SNS에서 화제가 되며 젊은 여성 고객층이 많이 찾는다는 '마라탕 스타일의 선택식 라멘 가게' 사진이 올라왔다. 실제로는 라멘이라기보다 재료를 고르고 담아 먹는 중국식 마라탕, 혹은 야채·햄·당면을 넣는 '건두부·당면 스프류' 가게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다.
SNS에서 화제가 되며 젊은 여성 고객층이 많이 찾는다는 '마라탕 스타일의 선택식 라멘 가게' 사진이 올라왔다. 실제로는 라멘이라기보다 재료를 고르고 담아 먹는 중국식 마라탕, 혹은 야채·햄·당면을 넣는 '건두부·당면 스프류' 가게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다.
난 벤츠의 츠케멘인 줄 알았는데?
맛은 있는데 생각보다 비싸게 나와.
유행이라기보단 SNS에 떠서 여자들이 한 번 가보는 정도. 근데 고정 팬층은 아님. 결정적으로 비주얼이 별로야.
난바에서 상사가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갔는데 손님 100% 여성이더라. 남자 둘이서 갔더니 씹어먹힐 분위기… 게다가 두 명이 먹는데 1인당 3천 엔 나왔다.
맛이라기보다 '고르는 재미'가 우선일 듯. 코코이치 카레 같은 느낌.
여자들은 왜 '야채 듬뿍'을 좋아하는 걸까?
여성 고객은 색감이나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담아주니 가게 입장에서 좋을 듯. 남자들은 고기만 산처럼 쌓고 낭비할 것 같고.
곧 마라탕용 스프가 싼 가격으로 일반화될 듯. 트렌드식 음식은 잡지에서 띄우면 몇 달 후엔 사라지지만 기본 수요는 남는 법.
거의 전골임. '약선 스프 요리'라고 해야 하는데 제목이 라멘이라고 왜곡함.
이걸 라멘이라고 부르는 건 농담이지? 그냥 당면 스프다.
사진만 찍고 버리기 딱 좋겠네.
가격 진짜 비싸다. 거의 바가지 수준.
굵고 쫀득한 당면이나 옥수수면처럼, 면 종류 고를 수 있는 게 좋았음.
면이 당면이면 라멘이 아니다. 거짓말은 금지.
진짜 맛있다면 남자들도 몰려오겠지. 그게 안 되는 걸 보면 그냥 그렇다는 거.
선택하는 게 귀찮긴 하지만 맛은 있음. 여기서 맛도 안 보고 까는 사람들은 혀가 없는 듯.
고객이 스프·재료·맛을 다 고르면 요리사에게 자부심이 생길 수 없음. 그러면 음식 수준도 발전하지 않음.
중국에서는 싸니까 먹는 건데 일본에서 먹으면 그냥 호구임.
대머리·뚱뚱한 남자·치즈 덕후는 입장 금지일 듯.
당면은 라멘이 아니다.
몇 년 전부터 이미 정착했어. 도쿄에서는 당면이 쫀득쫀득해서 나 같은 아저씨도 자주 감.
틱톡 인플루언서가 소개해서 가는 것뿐. 남자처럼 중독돼서 다니는 패턴은 아니라 금방 사라질 듯.
난 재료 많이 들어간 스프나 면류는 싫어.
늙은 약한 남자들, 여성 소비 트렌드에 좀 들러붙지 마라.
솔직히 스프가 맛없음.
그 말 라멘지로에게도 할 수 있음?
여자만 줄 서 있더라. 진짜 맛있으면 남녀 모두 줄 서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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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맛있긴 한데 슈퍼에서 재료 사서 전골 만들어 먹는 거랑 크게 다를 게 없음. 처음 먹기 전부터 맛이 상상이 가서 두 번째는 재미가 없어.
익익명
이거 그냥 전골 아님?
익익명
유행하는 게 아니라 TV에서 스텔스 마케팅하는 것뿐임. 솔직히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