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의 기원은 아프리카계 미군에서 비롯됐다는 주장
난 당연히 kfc 영향받은 줄 알았는데 ㅋ 어렸을 때 치킨먹을 때 캔터키 먹자라고도 했던거 같음
난 당연히 kfc 영향받은 줄 알았는데 ㅋ 어렸을 때 치킨먹을 때 캔터키 먹자라고도 했던거 같음
오징어 게임 미국판 리부트에 이어 이번엔 치킨 기원까지 미국 소유라고? 내가 미국인이었다면 이걸 ‘문화 갈취’라고 부르겠다.
미국 언론은 소수자를 서로 싸우게 만들고, 결국은 미국이 모든 문화를 준 것처럼 서사화하는 경향이 있다.
요약: 미국 미디어는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정작 권력은 자기들이 쥔다.
미국 기업 언론은 한국의 국영방송보다 더 편향적이라는 비아냥.
그럴듯하게 들리는 게 문제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선전·왜곡을 진짜라고 믿게 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보다 이런 ‘그럴듯한 거짓말’이 더 위험함.
일본은 닭과 생선, 중국은 닭과 돼지고기가 주요 단백질원이었는데 한국은 계란 말고 어떤 단백질을 주로 먹었는지 궁금하다는 의견. 고추 유입 전에는 향신료도 유럽·중동에서 넘어온 것이고, 이런 변화 속에서 전통 치킨이 현대식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미국식 주장대로라면 세상 모든 음식이 미국에서 시작된 셈임.
기사의 진짜 요지는 ‘한국의 현대식 프라이드치킨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영향으로부터 발전했다’는 것이지 한국이 원래 치킨을 몰랐다는 말이 아님. 제목이 미국 찬양식으로 과장되어 있을 뿐.
미국은 흑인과 아시아인을 갈라치기하는 역사가 길다. LA 폭동 때 LAPD가 일부러 코리아타운으로 시위대를 몰아넣은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의 현대식 프라이드치킨은 60~70년대 미국 영향과 식용유 보급 덕분에 대중화된 것. 15세기 포계는 팬 프라이에 가까웠고, 현재의 딥프라이는 완전히 다른 조리법임.
미국인들은 애플파이도 자기네가 발명했다고 믿잖아 🤣
위키에 보면 둘 다 맞음. 한국은 고려시대부터 치킨을 튀겼지만, 지금 우리가 먹는 스타일은 미군 주둔과 함께 자리잡은 현대식 조리법에서 시작됨.
기사 제목이 완전 왜곡임. 원래는 ‘뉴욕의 한 K-프라이드치킨 식당 레시피가 한국전 미군 출신 흑인 요리사에게서 비롯됨’ 정도였는데 CBS가 이걸 ‘한국 치킨은 흑인들이 만들어줌’으로 비트는 바람에 난리가 난 것.
현대식 한국 치킨에 미군 영향이 일부 있었다는 건 사실인데, ‘흑인이 만들어줬다’는 건 그냥 기사 쓴 놈이 이상한 인종 프레임을 씌운 것뿐.
한국의 딥프라이 기술이 늦게 발달한 건 사실이고, 현재의 K-치킨은 1980년대에 현대적으로 정립된 요리법이라는 역사적 맥락 설명.
한국인인데 기사 내용은 대체로 맞음. 전통적으로 한국은 식용유 확보가 어려워 딥프라이는 거의 없었고, 그래서 ‘치킨’이라는 영어식 명칭이 들어온 것 자체가 증거임.
1950년대 미국에서 프라이드치킨을 주로 먹던 건 누구였는지? KFC가 1952년에 생겼고, 당시에 요리병은 흑인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사에서 왜 ‘흑인’만을 강조했는지 이해가 감.
한국전쟁 당시 한국은 매우 가난했고, 미군이 가져온 식재료와 조리법이 한국 음식문화에 많은 영향을 줬던 건 사실임. 프라이드치킨도 그중 하나.
미국식 치킨이 들어온 건 사실이지만, 한국은 그걸 ‘완전히 더 맛있게’ 만들어냈다. 교훈: 요리를 한국에 들여오면 너보다 더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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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ie
닭에 간하고 밀가루 묻혀 튀기는 게 그렇게 어려운 발명인가? 어느 나라든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조리법이다.
TT***ar
미국보다 훨씬 이전에 포르투갈인이 일본에 템푸라를 전했고, 영국의 생선튀김도 포르투갈·스페인계 유대인에게서 유래했다.
SS**it
3년 전 Korea 서브레딧에서 본 내용인데, 한국 프라이드치킨은 미군이 가져온 튀김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게 맞다고 되어 있음. 한국에서도 닭을 키우긴 했지만 대부분 달걀용으로 키웠고, 고기는 질겼음. 밀가루와 식용유도 구하기 어려웠고, 전통적으로는 주로 삶거나 조림으로 요리했음. 포계(옛날식 튀김)는 있었지만 제한적이었고 현재의 프라이드치킨과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