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야자)은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한국의 야간자율학습(야자)이 실제 학업 성취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다양한 경험담과 시스템 비판이 이어지는 내용.
사는데 별 쓸모 없고 국가경쟁력에도 도움 안되는 입시에 왜 저리 시간을 쏟는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
한국의 야간자율학습(야자)이 실제 학업 성취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다양한 경험담과 시스템 비판이 이어지는 내용.
사는데 별 쓸모 없고 국가경쟁력에도 도움 안되는 입시에 왜 저리 시간을 쏟는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
한국인은 영어 시험 점수는 높은데 실제 회화는 안 됨. 시험 위주 학습의 부작용.
충분한 수면이 GPA와 문제 해결력에 더 중요하다는 연구가 많음. 한국식 야자는 우울증 비율만 높임.
경쟁이 문제다. 결과가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모두가 따라 해야 하니까 극단으로 감.
하루 12시간 공부한다 해도 실제 효율은 8시간 정도일 것. 휴식과 수면이 더 도움이 될 수도.
난 야자 덕을 본 케이스. 원하는 대학 갔음. 한국 입시는 야자 같은 장시간 공부 없이는 힘들다.
야자 효과는 케바케. 어떤 애들은 잘 활용하고, 어떤 애들은 그냥 자거나 멍 때림.
난 야자 시간 내내 잤음. 효과 0. 그냥 강제였기 때문.
야자 시간에 차라리 책을 읽거나 내가 흥미 있는 걸 했으면 더 나았을 것 같다.
한국은 영어를 ‘시험용’으로만 가르침. 그래서 오래 공부해도 실제 회화는 못함.
흥미 없는 과목은 강제로라도 앉혀놓는 게 효과 있었던 것 같다.
내 한국인 아내도 야자하다가 이게 ‘미친 시스템’이라고 느껴 스웨덴으로 와서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음.
난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학 왔는데, 야자가 오히려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부 문화라 좋았던 적도 있었음.
부모가 조용한 집이 좋아서 아이들을 더 오래 학교에 묶어두는 느낌. 시대착오적임.
일본에서도 비슷한 걸 하던 학생이 있었는데 완전히 번아웃돼 보였음.
요즘 야자는 선택제. 나한텐 집보다 집중 잘 돼서 도움이 됐음.
초장시간 공부가 ‘똑똑한 공부’보다 좋을 리 없음.
야자는 2020년 이후 거의 사라짐. 많은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교육에 대해 말함.
상위 10%는 어디서든 잘함. 야자·고강도 공부는 나머지 90%를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효과 있음.
한국은 초등학생도 밤 10~11시에 자는 경우가 흔함. 수면 부족이 진짜 심각.
공부 시간이 늘면 당연히 효과는 있음. 다만 행복하냐는 또 다른 문제.
한국 고등학교는 그냥 같은 의자에 14시간 앉아 있는 구조. ‘자율’은 거짓말이고, 교사가 복도 순찰하며 못 나가게 함.
내 친구들은 9시에 야자 끝나고 또 학원 가서 새벽 2~3시에 잠.
요즘 최상위권은 야자 안 함. 바로 학원 가거나 아예 자퇴 후 사교육에 집중함.
야자는 ‘자율’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강제임.
한국에 15년 살았는데 이렇게 말하는 건 처음 봄. 대부분은 학교 끝나고 학원 가고, 그 이후엔 독서실 가서 자정 넘어서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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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ri
난 자정까지 야자했던 세대. 오히려 집보다 집중 잘돼서 효과 있었음.
VVol******uer
극단적 학습량이 정말 효율적이냐는 논쟁은 계속됨. 뇌의 한계가 있음.
bboo******edi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누구에게는’ 효과적이지만, 전체 학생에게 강요할 때 나타나는 문제는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