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잡힌 팔 문신

방탄소년단 관련 뒷말이 오가는 레딧 게시판에 올라온 글임. 정국 팔에 있는 문신이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는 얘기다. 일부 팬은 그게 합성이거나 AI로 만든 거라고 했다는데. 그러자 한국 팬들이 '아 유 슈어' 원본 회차를 직접 다시 봤다고 함. 거기서 잘라낸 클립을 올려 문신이 진짜 있다고 확인했다는 게 원글 내용임. 에스파 윈터와 같은 문신이라는 말도 함께 붙어 있었음.

합성이라던 주장

댓글에서는 확대할 것도 없이 보인다는 말이 위쪽에 있었음. 영상을 멈추고 당겨 볼 필요조차 없다는 거다. 편집팀도 본인도 어떻게 그냥 넘겼냐는 말이 붙었고. 방송 뒤에 본인이 다시 안 본 거냐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이제 같은 AI 주장은 못 쓰겠다며 웃은 댓글도 있었다. 그냥 반창고인 거라며 대놓고 비꼰 사람도 있었음. 양쪽 팬덤이 뭘 증명하겠다고 증거를 지어내다 스스로 발등을 찍는다는 지적도 있었고. 아니라고 우기려고 AI로 뭘 만들수록 더 티가 난다는 말이었음.

편집진 잘못이냐

편집자가 그 문신 위치까지 알 리 없다는 댓글이 245표로 제일 많이 눌렸음. 왼팔 팔꿈치 위에 어떤 문신이 있는지 편집자가 알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거임. 탓할 사람은 본인뿐이라고 했다. 팔에 문신이 잔뜩인데 어느 게 문제인지 어떻게 고르냐는 말도 있었고. 제품이거나 본인이 가려 달라고 하지 않으면 편집자 책임은 아니라는 댓글도 붙었음. 편집자들은 팬 취향에 맞춘 분량을 붙이느라 바쁜데 문신 같은 작은 것까지 볼 여유가 어디 있냐고 한 사람도 있었다.

소매가 흘러내린 순간

소매를 입고 있었는데 몇 초 흘러내렸다는 관찰이 있었음. 본인은 눈치 못 챘을 거라는 쪽임. 한쪽 팔은 소매가 끝까지 덮었는데, 노를 젓다가 반대쪽이 팔뚝까지 내려갔다고 함. 일부러는 아닌 것 같다고 본 사람도 있었고. 반대로 스티커나 화장으로 쉽게 가릴 수 있었는데 안 했으니 의도한 거라는 주장도 나왔음. 그냥 보여도 신경 안 쓰는 걸 수도 있다는 말도 붙었다.

문신 시기 두고 엇갈림

언제 새긴 문신인지로도 말이 갈렸음. 전역 때 사진엔 없었으니 나온 뒤에 한 것 같다는 댓글이 먼저 있었다. 최근에 해서 노 젓는 동작에 보인다는 걸 잊었을 거라는 추측이었음. 여기에 촬영이 전역 이틀 뒤라 그때 이미 있었을 거라는 반박이 붙었고. 전역 당시 나온 공식 기사 사진에도 문신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댓글이 다시 달렸음.

회사는 조회수 챙길 판

12년 차가 커플 문신으로 걸리는 건 신인 같은 실수라고 본 댓글도 있었음. 새긴 지 좀 됐는데 팀에 말하는 걸 잊었거나, 잘 가려진다고 믿었을 거라는 추측이었다. 연애 소문이 아이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면서 저렇게 잘 보이는 자리에 새긴 게 놀랍다는 말도 있었고. 회사는 오히려 이 소동으로 붙는 조회수를 반길 거라는 댓글도 붙었음. 더 나올까 싶어 사람들이 회차를 다시 돌려 볼 거라는 얘기였다. 이번엔 조회수 올리는 봇도 안 써도 되겠다며 비꼰 사람도 있었음.

연애가 문제냐는 말

연애 자체가 왜 문제냐는 댓글도 100표를 넘겼음. 서른 넘은 남자한테 평생 금욕을 요구하는 집착이 이상하다는 거임. 무해한 연애 하나로 글이 몇 개씩 도는 게 낯설다는 사람도 있었다. 남의 인생에 붙어서 사는 것 같다고 했음. 가십이 무해한 선이면 재밌긴 하다는 쪽도 있었고. 걸린 게 대단한 잘못인 것처럼 구는 게 이상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음.

화살이 향한 쪽

진짜 문제는 상대로 지목된 쪽이 욕을 먹는 거라는 댓글이 있었음. 팬들이 몰려가 괴롭히는데 본인은 아무 말도 안 한다는 지적임. 사귀는 게 아니어도 그만하라는 글 하나 올리는 게 어렵냐고 했다. 회사가 팬심을 키워 놓고 이런 걸 수습한다는 말도 있었고. 앞으로 계약서에 커플 문신 금지가 들어갈 거라며 웃기도 함. 가십은 결국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대체로 여자가 더 큰 값을 치른다는 댓글로 이어졌음.
출처: red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