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했다. 저저번주에 이빨 3개 끼고 저번주에 반대쪽 잇몸치료 했으니까..
" 치료한데는 좀 어떠세요? 소독 좀 하고 다음주에 뵙죠.  "
라고 한담에 5분정도 하고 집에가는 길에 머리나 깎고 막걸리나 사가야지 생각했다.

근데 잇몸이 많이 안좋은거 아시죠? 라는 말로 시작하여 여러 설명을 해주고.. 잇몸을 가르고 쇠꼬챙이로 긁고 그라인더같은걸로 갈아내더니 바늘로 꼬맸다.
마취를 했는데도 심박에 따라 관련 부위가 펌핑되는 기분이다. 마취풀리면 지옥이 예상된다..

아 아프다..

오늘은 16만얼마 결제했다. 마음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