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화요일마다 장터가 서는데 닭강정이 맛있음

저번주에 닭강정만 안와서 허탕치다 오늘 왔길래 사는데 사장님이 바꼈네

닭강정 소짜랑 똥집튀김 하나 주문함

" 떡도 넣어줄까? " 물어보길래
" 실수로 많이 넣어주세요 " 라고 대답하니

조금만 넣어줄게 하면서 서너개 넣길래 이새끼 뭐지? 하고 손절각 쟤는 와중에
닭강정을 담으면서 " 오늘이 처음이라 정신없어서 이게 중짠지 소짠지도 모르겠네 " 드립침

집에와서 보니까 졸라 많이 넣어줬네. 고맙습니다 아저씨 단골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