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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쓸 줄 모르나?" 몇 주째 같은 옷 입는 미국인 동료 암내 때문에 죽을 맛인데 어떡하냐

안녕 얘들아, 나 서울 영어학원에서 행정직으로 일하는 중인데 요즘 고민이 있어서 글 좀 써봐.

우리 학원에 미국인 쌤 한 명이 있거든? 근데 이 사람, 벌써 몇 주째 똑같은 셔츠에 똑같은 패딩만 입고 출근함. 개인의 취향이나 문화 차이는 존중하고 싶은데, 문제는 가끔씩 쿰쿰한 냄새가 너무 심하게 올라와. 위생 상태가 진짜 영 아니거든.

친한 친구면 "야, 너 옷 좀 빨아 입어라"라든지 "샤워는 하고 사냐?" 하고 장난이라도 칠 텐데, 직장 동료인 데다 외국인이라 말이 선뜻 안 떨어지네. 내가 영어가 유창한 것도 아니라서 혹시라도 말이 헛나와서 상처 주거나 오해 살까 봐 걱정도 되고.

아직 애들이나 학부모님들 컴플레인은 없는데, 그냥 계속 모른 척해야 할까? 가끔 업무 전달하러 교실 들어가면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어서 너무 괴로워.

이게 개인 습관인지 아니면 예전에 들은 것처럼 유전적인 차이인 건지 모르겠네. 절대 특정 인종을 비하하려는 건 아니고, 걍 냄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래... 영어가 짧아서 챗GPT 도움 좀 받았는데 내 고민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 거 같아?

#미국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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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0수집된 해외 반응

  1. tan*****igu

    네가 직접 말하지 말고 윗선에 넘겨. 관리자가 해결해야 할 문제임.

  2. Dea******esMe

    미국인들 보통 겨울엔 코트 한두 개로 버티긴 함. 근데 셔츠를 매일 똑같은 거 입는 건 선 넘었지. 데오도란트를 못 구해서 그런가? 난 한국에서 데오도란트 찾기 힘들어서 미국 갈 때 쟁여오거든.

  3. nam******eon

    애들이 백퍼 눈치챘을걸? 애들이 대놓고 말은 안 해도 냄새나면 그 쌤 수업 들어가기 싫어함.

해외 반응 17개 더 보기
  1. M**Fu

    "샤워는 하냐?"라고 묻는 건 미국인한테 싸우자는 소리랑 똑같아. 절대 하지 마. 차라리 세탁기 고장 난 건 아닌지, 사용법 모르는 건 아닌지 물어보는 게 훨씬 나음.

  2. Tradi**********and86

    나 글쓴이인데, 최근에 부원장님한테 슬쩍 말해봤더니 본인도 걱정 중이래.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떻게 말할지 고민 중이시라는데 좀 더 지켜보려고.

  3. Dark*******inas

    난 몸이 커서 맞는 옷 찾으면 똑같은 거 10벌씩 사서 매일 갈아입는데... 혹시 내 얘기인가 싶어서 찔리네.

  4. Pote********w7632

    무턱대고 욕하지 말고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먼저 물어봐라. 보통 우울증 심하게 오면 자기 관리부터 손 놓게 되거든.

  5. Stran*********r3235

    나도 원어민이지만 저런 애들 진짜 극혐임. 직업의식도 없고 동료들한테 민폐잖아.

  6. star********alier

    자기는 자기 냄새 모르는 경우가 많음. 괜히 네가 말했다가 사이 틀어지지 말고 상사가 말하게 시켜.

  7. Ja****V2

    서양인이 유전적으로 암내가 심하고 한국인이 냄새에 예민한 건 팩트임. 근데 몇 주 동안 옷 안 갈아입는 건 그냥 개인 문제다.

  8. hecky*********ndpie

    미국에서도 몇 주 동안 똑같은 옷 입고 냄새 풍기는 건 절대 정상 아님. 사회적으로 용납 안 돼. 근데 냄새난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건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서 어렵네. 상사라면 따로 불러서 세탁기 쓰는 법이나 생활용품 어디서 사는지 아냐고 슬쩍 물어봐 봐.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음.

  9. Ok-*******3914

    한국인들 특유의 돌려 말하기는 미국인들한테 안 통함. 걍 '학부모 컴플레인 들어올까 봐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라고 직설적으로 꽂아줘야 함.

  10. Holy*******1983

    나도 예전에 냄새 진짜 심한 동료 있었는데, 참다 참다 술 먹고 울면서 말함. 제발 씻고 옷 좀 빨아 입으라고... 걔가 자기 냄새를 전혀 모르더라.

  11. drun*********derly

    요즘 쿠팡에 올드스파이스 널렸는데 데오도란트 핑계는 좀... 걍 안 씻는 거임.

  12. Arist*********nomin

    백인 남강사들 중에 가끔 자기 관리 아예 포기한 듯한 스타일들이 있음. 교육자인데 애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나.

  13. Humb*******7869

    한국 산 지 1년이나 됐으면 옷 사이즈 없어서 못 산다는 건 핑계임. 이태원만 가도 널렸는데 걍 게으른 거임.

  14. Outi*******utis

    스티브 잡스처럼 입는 건 자유인데 냄새가 난다면 걍 안 빠는 거지. 미국에서도 그런 애들은 왕따당함. 윗선에 강력하게 말해.

  15. 2ko*****bun

    학원 윗선에 정식으로 건의해. 글로벌 표준으로 봐도 몇 주 동안 옷 안 빠는 건 용납 안 되는 일임.

  16. Kan******pie

    우리 학원 강사 중에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알고 보니 외로워서 정서적으로 좀 무너진 상태였음. 관리자가 유니클로 스타일 옷 선물해주면서 복장 규정 새로 공지했더니 좀 나아지더라.

  17. isz*****dad

    한국은 매일 옷 갈아입고 씻는 게 기본 예의라고 슬쩍 문화적 특징인 것처럼 말해봐. 그럼 좀 덜 민망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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