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표지판 없어서 딸 죽었다" 일본 철도회사에 14억 소송 건 중국인 유족들 근황
얘들아, 지금 일본에서 난리 난 소송 소식 가져왔어. 작년 1월에 고베시 건널목에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기차에 치여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거든? 근데 이 유족들이 최근에 철도 회사랑 기관사를 상대로 무려 1억 4천만 엔(약 14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대.
이유가 진짜 레전드인데, "일본 건널목에 중국어 표지판이 없어서 사고 방지 대책이 소홀했다"는 거야. 한마디로 중국어가 써있었으면 안 죽었을 거라는 논리지.
철도 회사 측은 당연히 말도 안 된다며 기각해달라고 맞서고 있고, 어제 첫 재판이 열렸다는데 일본 커뮤니티 민심은 지금 폭발 직전임. 언어 탓을 하기 전에 상식의 문제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인데, 실시간 일본 반응들 한번 같이 보자.

익익명
일본어 모른다고 핑계 대는 건 종특이냐? 일본 살면서 규칙도 안 지키는 놈들이 꼭 사고 치면 차별 타령하더라. 옹호하는 놈들이 대신 배상해줘라.
익익명
딸의 죽음 = 일확천금의 기회! 운 좋으면 본국에서 표창까지 받겠네. 이게 바로 중국이다!
익익명
중국 정부는 빨리 '일본엔 중국어 표지판이 없으니 여행 자제해라'라고 성명 발표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