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의 기괴한 술문화 '허리케인 샷'
해외 일부 바에서 판매되는 '허리케인 샷'이라는 독특한 음주 방식이 화제입니다. 직원이 술을 먹여준 뒤 가슴에 꽂힌 라임을 입으로 전달하고, 마지막에 물을 뿌리거나 뺨을 때리는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해당 서비스의 수익금은 전액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일부 바에서 판매되는 '허리케인 샷'이라는 독특한 음주 방식이 화제입니다. 직원이 술을 먹여준 뒤 가슴에 꽂힌 라임을 입으로 전달하고, 마지막에 물을 뿌리거나 뺨을 때리는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해당 서비스의 수익금은 전액 자선 단체에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 당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허가해 준다는 게 놀랍다.
특정 선수의 기술이 떠오를 만큼 퍼포먼스가 강렬하네.
프로레슬링 기술인 독무가 여기서 착안했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지.
금주법 시대의 거친 분위기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느낌이네.
보는 것만으로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서비스 방식이다.
예전에 유행하던 후터스 같은 컨셉의 연장선인 것 같다.
고농도 알코올이라 어느 정도 소독은 되겠지만 찝찝하긴 하다.
도대체 내가 지금 뭘 본 건지 모르겠다.
덩치 큰 남자가 저러고 있는 것과 옆 사람의 황당해하는 표정이 웃음 포인트다.
뺨을 맞고 난 뒤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가 웃기네.
최근 들어 오락 거리가 점점 퇴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뺨까지 맞을 필요 없이 라임만 주는 정도로 끝내도 될 것 같다.
일본에도 기괴한 서비스가 많지만 서양도 만만치 않구나.
자극적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요가 확실할 것 같다.
기부만 하면 어떤 성적 취향을 드러내도 허용되는 서구권 문화가 신기함.
웨이트리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진심 어린 혐오감이 포인트인 듯.
11년 전 레딧에서 시작된 문화가 이제는 이렇게까지 진화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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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솔직히 말해서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익익명
참전 용사들의 PTSD가 이런 기괴한 문화로 분출되는 건가 싶다.
익익명
위생 관념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