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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청 '반바지 출근' 허용에... "아저씨 다리 보기 싫다" 논란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본 도쿄도청이 새로운 '쿨비즈' 대책을 내놓았어. 기존에도 노타이나 포로셔츠 정도는 허용됐는데, 이번엔 아예 업무 내용에 따라 티셔츠랑 반바지 차림으로 근무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고 해.

그런데 이 '반바지 근무'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불을 지폈어. 반바지를 입고 일하는 남직원들의 사진이 보도되자마자 SNS에서는 "아저씨들의 털 난 다리를 보고 싶지 않다"는 불만이 터져 나온 거야. 심지어 다리 노출로 불쾌감을 준다는 의미의 '스네하라(정강이 하라스먼트)'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이게 올해의 유행어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더위 대책이라는 실용성과 직장 내 시각적 배려라는 예절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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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의외로 남성들이 내는 민원도 많다고 하더라. 같은 남자가 봐도 좀 추레해 보인다는 거지.

  2. 익명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에게 '하라스먼트' 같은 편리한 용어를 쥐여주면 이렇게 아무 데나 갖다 붙이며 남용하기 시작함.

  3. 익명

    이런 말이야말로 전형적인 하라스먼트(괴롭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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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다리 보기 싫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건 좀 그렇지만, 공무원 복장으로서 반바지가 현재 정서상 적절한지는 의문이긴 함.

  2. 익명

    고작 남의 정강이 보는 것만으로 그렇게 불쾌해할 정도면 세상 어떻게 사냐. 예민해도 너무 예민한 듯.

  3. 익명

    어차피 올해도 미친 듯이 더울 텐데 좀 입게 놔둬라.

  4. 익명

    이런 논리라면 여름에 아주머니들이나 못생긴 사람들 피부 보기 싫으니까 긴소매 입으라고 해도 할 말 없는 거 아님? 그걸 받아들일 수 있나?

  5. 익명

    털이 문제라면 제모를 하면 될 일 아닌가? 여자들도 치마 입을 때 제모하니까, 남자도 반바지 입을 거면 매너로 제모하면 될 것 같음.

  6. 익명

    기사 읽어보니까 '멋진 남성이라면 괜찮다'는 식의 내용도 있던데, 이건 그냥 대놓고 개인 공격 아니냐.

  7. 익명

    여자들 복장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면 성격 나쁘다느니 저급하다느니 난리 치더니, 대상이 남자면 대놓고 품평해도 괜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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