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가르친다는 일본 신설 대학, 1기생 37명에 그쳐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에 K-POP과 한국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다케오 아시아 대학'이 지난 4월 문을 열었어. 그런데 첫 신입생이 정원 140명에 한참 못 미치는 37명뿐이라네. 다케오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내년에는 확실히 학생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달라고 대학 측에 요구했어. 시 입장에서는 대학을 활용해서 지역 경제를 살려보려는 계획이었던 것 같은데, 시작부터 정원 미달이 심각해서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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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취미로 배우면 모를까 전공으로 하기엔 너무 얕아 보임. 4년 동안 뭘 가르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
익익명
저걸 전공해서 사회 나오면 어떻게 돈 벌고 살 건데?
익익명
역으로 저 37명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들어간 건지가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