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켓몬 카드 행사장 마비, 대기 인원 속출로 이벤트 전격 취소
5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된 '포켓몬 메가 페스타 2026'에서 한정판 카드를 받으려는 인파가 몰려 행사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어. 이번에 배포 예정이었던 '잉어킹' 카드는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해야 받을 수 있는 한정판이었는데, 이게 리셀가로 약 300만 원(30만 엔)까지 치솟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현장이 마비된 거지. 결국 주최 측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급하게 이벤트를 취소하자 현장은 고성이 오가는 아수라장이 됐고, 일본 커뮤니티에서도 이 상황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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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웬만한 시위보다 사람이 더 많이 모인 것 같은데, 노재팬 한다더니 광경이 참 아이러니하다.
익익명
한글로 적힌 카드가 수집가들 사이에서 그렇게까지 가치가 있는 건가?
익익명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욕망만 앞세우는 사람들이 몰리면 꼭 사고가 나더라. 자제력이 부족해 보여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