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e스포츠 올림픽 정식 종목?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 듯"
IOC에서 e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으로 넣을까 말까 한참 고민하더니, 결국 이건 스포츠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 같아. 예전부터 말이 많긴 했는데 이제야 좀 현실을 직시했다는 반응이 많네. 게임은 유행도 빨리 변하고 종목 자체의 수명도 짧아서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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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에서 e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으로 넣을까 말까 한참 고민하더니, 결국 이건 스포츠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 같아. 예전부터 말이 많긴 했는데 이제야 좀 현실을 직시했다는 반응이 많네. 게임은 유행도 빨리 변하고 종목 자체의 수명도 짧아서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랑은 결이 좀 다르긴 하지.
이게 올림픽 종목이면 차라리 F1 그랑프리가 들어가는 게 맞지. 올림픽도 인기 유지하느라 고생이 많네.
나도 게임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걸 스포츠라고 부르기엔 좀 무리가 있지.
4년이나 12년 동안 똑같은 게임을 계속 할 수 있느냐가 문제지.
아직도 검토 중이었다는 게 더 놀랍네.
복싱이랑 장기를 동시에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나 보네.
그냥 위원들한테 뒷돈이 덜 들어간 거 아냐? 인당 몇 조 원씩은 찔러줬어야지.
체스도 올림픽 종목이 아닌데 e스포츠가 될 리가 있나.
e스포츠라고 부르는 건 상관없는데, 올림픽 종목이랑은 확실히 다르지.
이게 된다면 마작이나 요요, 당구부터 검토하는 게 순서 아님?
종목으로 정해도 게임 내용이랑 규칙이 매번 바뀌는데 경기 성립이 안 되지. 십수 년 전 게임을 계속 붙잡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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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그냥 노는 거잖아. 차라리 타자 속도 대결을 하는 게 낫지 않겠어?
익익명
그냥 후원해 줄 돈줄을 못 찾아서 포기한 거 아냐?
익익명
하계든 동계든 올림픽 종목이 너무 많이 늘어났어. 돈 안 되면 이참에 정리 좀 해라. 특히 예술 점수 들어가는 종목들은 다 폐지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