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몸통 박치기 아저씨'라고 올라온 영상의 반전
일본 거리에서 틱톡 찍는 여자한테 어떤 아저씨가 고의로 몸을 부딪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끄러웠어. 처음에는 아저씨가 일부러 부딪힌 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영상을 자세히 본 사람들 사이에서 반전된 의견이 나오고 있어. 아저씨는 나름대로 구석으로 피해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여자가 춤을 추면서 발을 높게 차는 바람에 오히려 아저씨가 발에 차인 상황에 가깝다는 거야. 특히 영상 속 인물들이 한국 신인 아이돌 그룹인 '미야오' 멤버들로 알려지면서, 공공장소에서 통행에 방해를 주며 촬영하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어.
수정

익익명
무슨 일반인 인플루언서인 줄 알았더니 한국 아이돌 그룹 공식 계정에서 올린 거라고? 프로들이 이런 민폐 촬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건 이해가 안 가네.
익익명
영상 보면 아저씨가 피해자인데 저 아이돌은 사과라도 했을까?
익익명
이걸 상습적으로 부딪히고 다니는 노인들이랑 같은 선상에 두는 건 실례지. 걔네는 범죄자고 이건 상황이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