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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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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도 가르치면 화장실은 가리는데 참 답답하다.
별로 놀랍지도 않음. 자주 보이는 모습이라 익숙할 정도다.
소변이면 그나마 다행이네. 예전에 일본 온천 갔을 때는 샤워기 앞에서 대변보는 거 보고 진짜 기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