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카메라 오다이바점, 되팔이에게 포켓몬 카드 박스째로 판매했나
일본 빅카메라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점에서 일반 고객용 수량 제한을 무시하고 되팔이 업자에게 포켓몬 카드를 카톤 박스 단위로 통째로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돼서 논란이야. 일반 손님들은 구경조차 하기 힘든 상황인데 매장 내부에서 업자와 유착해 대량으로 빼돌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일본 빅카메라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점에서 일반 고객용 수량 제한을 무시하고 되팔이 업자에게 포켓몬 카드를 카톤 박스 단위로 통째로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돼서 논란이야. 일반 손님들은 구경조차 하기 힘든 상황인데 매장 내부에서 업자와 유착해 대량으로 빼돌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야쿠자가 포켓몬 카드로 자금줄 대고 있다는 소문도 있더라.
진짜 한심하네. 니들은 왜 물량을 넉넉하게 안 찍어내는 제조사 욕은 안 하냐? 그냥 종이에 인쇄만 하면 끝나는 거잖아.
애초에 애들 장난감 카드 한 장이 고가에 거래되는 거 자체가 이상함. 원가 얼마 하지도 않고 찍어내면 그만인 종이 쪼가리인데 참 한심하다.
알바가 독단으로 저지른 짓은 아닐 듯. 구매 제한이 걸려 있는데 책임자나 점장이 모를 수가 없다.
이건 무조건 직원이 뒷돈 받은 거임. 안 그러고서야 직원이 위험을 감수하고 이럴 이유가 없음.
엄청 옛날 일이긴 한데, 빅카메라 채용 면접 봤을 때 면접관이 '상사가 명령하면 위법한 일도 할 수 있나?'라고 물어봤던 게 기억남. 지금도 그런 회사인가 보네.
여기 직원 2~3명이서 돌아가는 엄청 소규모 매장이라 은근히 뒤로 빼돌리기 쉬웠을 듯.
일을 크게 키워야 포켓몬 컴퍼니 측에서도 대처를 하겠지. 사실이라면 이런 악덕 매장에는 물건 안 대주는 게 맞음.
이미 나온 얘기지만, 일개 직원이 실수로 대응을 잘못한 수준의 문제가 아님. 제정신이 아니네.
건프라 때도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그때 반다이가 엄청 극노했었지.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익익명
일개 말단 직원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서, 점장이나 매장 책임자, 아니면 구매 담당자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큼.
익익명
이런 짓거리 하는 매장에는 아예 납품을 끊어버려야 됨.
익익명
계산대 담당자 이름으로 판매 기록이 다 남아있을 테니 마음만 먹으면 금방 밝혀내겠지만, 그걸 대외적으로 발표할지는 매장 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