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거위' 다리 팔았던 유명 노점상, 알고 보니 '오리'였다
중국 SNS에서 '거위 다리 아주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 노점상이 있어. 거위 다리 구이를 팔면서 15년 동안 성실하게 장사해 온 '노동자의 귀감'으로 찬사받던 분인데, 알고 보니 거위가 아니라 훨씬 저렴한 오리 고기를 사용해 왔던 게 밝혀졌어. 아주머니도 결국 오리 고기를 쓴 사실을 인정했는데, "속이려던 건 아니다"라고 해명해서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야.

익익명
오리랑 거위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 사진을 찾아봐도 크기 말고는 구분이 잘 안 가네.
익익명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뭐. 몸에 해로운 걸 넣은 것도 아니잖아.
익익명
먹을 수 있는 멀쩡한 식재료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