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글쓰기로 바로가기
노리터해외반응
여기 사실 휴대폰 커뮤니티임.성지 시세, 알뜰폰 요금 비교표직접 모아 가격순으로 보여줌10-27 확인 · 판매처 52곳 · 요금제 3,293개
글쓰기

해외반응

15년 동안 '거위' 다리 팔았던 유명 노점상, 알고 보니 '오리'였다

중국 SNS에서 '거위 다리 아주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 노점상이 있어. 거위 다리 구이를 팔면서 15년 동안 성실하게 장사해 온 '노동자의 귀감'으로 찬사받던 분인데, 알고 보니 거위가 아니라 훨씬 저렴한 오리 고기를 사용해 왔던 게 밝혀졌어. 아주머니도 결국 오리 고기를 쓴 사실을 인정했는데, "속이려던 건 아니다"라고 해명해서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야.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수정
신고
스크랩

해외반응 17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오리랑 거위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 사진을 찾아봐도 크기 말고는 구분이 잘 안 가네.

  2. 익명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뭐. 몸에 해로운 걸 넣은 것도 아니잖아.

  3. 익명

    먹을 수 있는 멀쩡한 식재료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다행이네.

해외 반응 14개 더 보기
  1. 익명

    제대로 된 음식을 팔았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양심적이다. 옛날 멜라민 분유 파동 때에 비하면 선녀지.

  2. 익명

    역시 양두구육의 고장다운 장사 수완이네.

  3. 익명

    일본도 가짜 시샤모나 대체 어종 엄청 쓰는데, 먹을 수 있는 진짜 고기를 제대로 제공한 거라면 너무 가혹하게 욕할 건 없다고 봄.

  4. 익명

    마트에서 파는 오리 가공육도 사실 저렴한 중국산 오리인 경우가 많음. 냄새나니까 훈제하고 후추 뿌려서 파는 거지.

  5. 익명

    15년 동안 아무도 몰랐으면 그건 그냥 거위라고 봐도 무방함.

  6. 익명

    식품 위조에 관해서는 일본도 남 말 할 처지가 아님. 당장 시샤모만 해도 진짜 열빙어가 아닌 경우가 허다하잖아.

  7. 익명

    오리는 청둥오리를 가축화한 거고, 거위는 기러기를 가축화한 거라 생물학적으로는 같은 오리과임. 개고기를 소고기라고 속여 판 수준까지는 아님.

  8. 익명

    중국인들은 이런 허위 표시를 나쁜 짓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똑똑한 상술로 생각할까?

  9. 익명

    하수구 식용유(지구유)보다는 백 배 낫다.

  10. 익명

    골판지 고기 같은 게 아니라 진짜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썼다니, 아주머니가 양심적이네.

  11. 익명

    거위가 더 맛있어서 비싼 건가? 맛있으면 진작에 대량 생산을 많이 했을 텐데.

  12. 익명

    세계 3대 요리국이라면서 먹어보고도 구분을 못 하나? 나 같으면 모를 것 같긴 해. 거위나 오리나 둘 다 잘 안 먹어서.

  13. 익명

    미식가가 별로 없나 보네. 맛을 비교해보고 아주머니 표 고기가 더 맛있었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

  14. 익명

    잘은 모르겠지만 전갱이랑 고등어 정도의 맛 차이는 있지 않을까?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음.첫 댓글 써보기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음.로그인

이미지 · 파일당 최대 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