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우유 없애고 녹차 준다는 시장님, 아이들 반응은 '윽 맛없어'
후쿠오카시 초등학교 급식에서 우유 대신 녹차를 내놓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영 별로인 것 같아. 얼마 전부터 우유 대신 팩 녹차를 제공했는데, '고등어 구이 같은 생선 요리에는 녹차지'라며 좋아할 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아이들이 다 못 마시고 남기는 일이 수두룩하대. 특히 저학년 애들 반응이 안 좋아서 고민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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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 초등학교 급식에서 우유 대신 녹차를 내놓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영 별로인 것 같아. 얼마 전부터 우유 대신 팩 녹차를 제공했는데, '고등어 구이 같은 생선 요리에는 녹차지'라며 좋아할 줄 알았더니 실제로는 아이들이 다 못 마시고 남기는 일이 수두룩하대. 특히 저학년 애들 반응이 안 좋아서 고민인가 봐.
우유에서 녹차로 바꾸면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서 그런 거 아닐까?
애초에 우유는 밥이랑 안 어울려.
우유 말고 다른 걸로 칼슘을 챙길 수 있나?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네.
아무도 득 볼 게 없는 변경을 해놓고 뭔가 대단한 일을 했다고 착각하는 윗사람들이 많아. 이런 게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지.
애들 입맛에 녹차는 너무 쓰지 않나. 차라리 보리차나 호지차라면 모를까.
우유에 단백질도 들어있는데 성장기에는 필요한 거 아님?
빵에는 우유지만, 밥에는 녹차가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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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차 맛을 어떻게 알겠어. 초등학생이 콜라보다 녹차를 더 좋아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익익명
애들한테 카페인 괜찮은 거야? 시장이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익익명
옛날에는 집에서 차를 많이 마셨지만 요즘은 거의 안 마시니까, 차를 생소해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