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훈련 비공개 논란
홍명보 감독이 전술 노출을 꺼려 비공개 훈련을 고수하자 축구팬들 사이에서 전술 부재에 대한 의혹과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철저한 체력 안배와 후반전 승부를 노린 고도의 지략이라는 분석을 내놓는 반면, 황금 세대 스쿼드를 데리고 지나치게 소극적인 쓰리백 전술만 고집한다는 비판도 거셉니다. 전술 노출 보안과 여론의 불신 사이에서 다가오는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전술 노출을 꺼려 비공개 훈련을 고수하자 축구팬들 사이에서 전술 부재에 대한 의혹과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철저한 체력 안배와 후반전 승부를 노린 고도의 지략이라는 분석을 내놓는 반면, 황금 세대 스쿼드를 데리고 지나치게 소극적인 쓰리백 전술만 고집한다는 비판도 거셉니다. 전술 노출 보안과 여론의 불신 사이에서 다가오는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 풀백들은 쓰리백에서 윙백 역할 감당할 만한 활동량이 안 되는데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황인범도 포백 체제에서 수미 한 명 두고 자유롭게 박스투박스로 뛰게 해야 가장 파괴력 있음.
멕시코전에 잘했다는 주장은 어이없음. 그냥 무의미하게 공만 돌리면서 시간 때우는 축구를 하다가 한 골 먹히고 나서야 급하게 공격을 전개하더라. 처음부터 비기려고 들어간 마음가짐이었음.
공격 전술이 답답함. 손흥민은 본업인 인버티드 윙어로 돌려놓고 박스 안에는 뚝배기 전용 타겟맨을 배치해라. 에이스는 본인 주 포지션에 놔둬야 활로가 뚫림.
축협은 이번 기회에 아예 리셋을 해야 함. 일본이 2002년 이후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전문가들을 배치한 것처럼 말이지. 이번 월드컵에서 망하더라도 차라리 완전 엎어버리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일 수도 있음.
정몽규 사퇴는 시작일 뿐이고 다음은 홍명보임. 이미 지난 월드컵에서 대실패를 겪어놓고, 정상적인 절차도 패스하고 감독직 차지해서 최고의 황금 세대 기회를 날리게 생겼는데 화 안 나게 생겼음?
정몽규가 물러난 건 정치적인 압박 때문이지 경기력 때문이 아님. 냉정히 말해서 홍명보 감독 자체가 크게 잘못한 건 없고, 현시점 국내 감독 중에서는 최선이라 이번에 성적 잘 내면 지지하는 게 맞음.
지금 선수들 중 소속팀에서 쓰리백 뛰는 선수가 거의 없는데 홍명보는 왜 이렇게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2002년 4강 시절 영광에 갇혀 있는 느낌이고, 멕시코전 경기력은 정말 보기 괴로웠다.
쓰리백 쓴다고 무작정 까는 건 그냥 홍명보가 미워서 트집 잡는 걸로 보임. 멕시코전 결과를 두고 외국인 감독이 똑같이 했으면 전술적인 선택이었다며 엄청 빨아줬을걸?
그럼 전술적 고집이나 납득 안 가는 스쿼드 포지션 지적하는 다른 축구 전문가들이 다 축알못이라는 소리임?
멕시코전은 홍명보가 전술 싸움에서 완패한 거고, 체코전은 솔직히 운이 좋았을 뿐임.
멕시코전 분석해 보면 체코전 때처럼 수비를 끌어올려 배후 공간을 노리려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멕시코 수비진이 체코전을 보고 미리 대비하는 바람에 제대로 통하지 않더라.
내가 억까하는 걸지도 모르겠는데, 소속팀에서 그렇게 날아다니는 월클 선수들이 국대만 오면 이 모양인 건 확실히 감독 역량이 부족하다는 증거임.
선임 논란이 터졌을 때 정작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을 적극 지지했음. 대중의 반응과 달리 내부 결속력은 좋은 듯하니 연승만 타면 여론도 바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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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y-I**********-6365
외국인 감독들은 한국을 커리어 정거장으로 생각하지 한국 축구 발전에 진심이 아님. 모리야스 감독을 오랫동안 밀어준 일본처럼 우리도 한국 지도자에게 큰 무대 경험을 쌓게 해주고 믿고 기다려야 함.
LLooT*******oTeD
홍명보는 커리어 내내 쓰리백을 메인으로 쓴 적이 없는데 갑자기 이 전술을 꺼내 들었음. 김민재 외에는 빌드업 능력이 있는 수비수도 없고 윙백들 활동량도 처참한데, 역대급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을 썩히면서 억지로 맞지 않는 옷을 입히는 중임.
AAny-I**********-6365
갑자기 쓰리백으로 바꾼 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마땅한 자원이 없어서 센터백 세 명을 박아 수비를 때우려 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