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언론이 보는 아시아 축구의 몰락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들의 부진이 이어지자 한국 언론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28경기 중 겨우 3승만 거뒀다.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축구 전체의 문제"라며 쓴소리를 냈어.
이에 대해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이 성적이 안 좋을 때만 '아시아'라는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물타기를 하려 한다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특히 한국 축구협회의 내홍이나 정부 개입 의혹 등 한국 축구 자체의 내부적인 문제를 지적하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끌어들이지 말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야.
익익명
변명만 일삼고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려 하니까 발전이 없는 거야.
익익명
자신들한테 유리할 때나 핑계 댈 때만 '아시아, 아시아' 하면서 동맹인 척하는 거 정말 꼴 보기 싫다.
익익명
축구협회에 대한 정치 개입 문제로 피파가 칼을 뽑아 들면 진짜 웃지 못할 텐데. 이 문제만큼은 일본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본인들만의 리스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