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소화전에 스타링크 설치해 통신 허브로 활용한다
일본에서 전국에 있는 소화전 표지판에 스타링크 안테나를 설치해서 재난용 통신 허브로 활용하는 기술을 테스트 중이래.
전국에 소화전 표지판만 약 12만 개가 있어서, 재난이나 정전으로 일반 통신망이 끊겼을 때 유용한 대피 정보 접근 기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평소에는 단순한 표지판으로 쓰다가 비상시에 유용한 통신 거점으로 변하는 기발한 시도네.
일본에서 전국에 있는 소화전 표지판에 스타링크 안테나를 설치해서 재난용 통신 허브로 활용하는 기술을 테스트 중이래.
전국에 소화전 표지판만 약 12만 개가 있어서, 재난이나 정전으로 일반 통신망이 끊겼을 때 유용한 대피 정보 접근 기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평소에는 단순한 표지판으로 쓰다가 비상시에 유용한 통신 거점으로 변하는 기발한 시도네.
진짜 본체 배터리는 땅속에 묻고 엄격하게 열쇠로 관리 안 하면 백퍼 훔쳐 갈걸.
스타링크를 쓰는 건 좋은데 안정성이 어떨지 모르겠네. 태양광 패널이 해를 잘 못 받아도 아예 안 움직이는 건 아니고, 폭우가 쏟아져도 10% 정도는 발전하니까 설계만 잘하면 돌아는 갈 듯.
그냥 다 훔쳐 가고 끝날 것 같은데 ㅋㅋㅋ
스타링크를 쓸 거라면 얼마 전에 발표된 라쿠텐 그룹 구상도 괜찮지 않나? 뭐 실증 실험 단계니까 정식 도입 전에 과제가 잔뜩 나와서 그냥 무산될 느낌이 들긴 함.
재미있는 발상이긴 한데, 그냥 재난이 터졌을 때만 패널을 펼치는 게 평소 관리하기에 더 편하지 않나?
외국인들이 다 훔쳐 가지 않을까? 법부터 제대로 정비하고 실증했으면 좋겠다. 훔쳐 가는 놈들은 무조건 중벌로 다스려야 됨.
실제로 도로가 끊겨서 현장까지 갈 수조차 없는 일이 발생하니까 재난 시에 사람이 가서 설치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야지. 기존 인프라에 추가 기능을 얹는 시도는 가치 있다고 봄.
여기에 세금 들어가는 것도 싫고, 일본 국토가 구석구석 다 노출되는 꼴이라 안보 면에서도 걱정되는데.
어차피 훔쳐 가도 스타링크 GPS 작동해서 훔쳐 간 놈 위치를 아주 정확하게 특정할 수 있지 않나?
역시 다들 도난당할까 봐 제일 걱정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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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익명
재난 때 지진으로 전기가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려나? 태양광으로 한다 해도 장마철처럼 발전하기 힘든 시기랑 겹치면 노답인데.
익익명
도난이 제일 걱정이네. 10년 전 일본이었다면 문제없었겠지만.
익익명
외국인들이 다 훔쳐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