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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사토 지로-하시모토 아이 갈등 상황 정리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 배우 사토 지로와 하시모토 아이 사이의 갈등이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황을 간단히 정리해 볼게.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부부 역할을 맡았는데, 하시모토 아이는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얼굴을 만지는 등의 신체 접촉에 극도의 불안을 느끼는 상태였다고 해.

문제는 하시모토 측 소속사가 제작진인 후지TV에 이 사실을 전달하면서 '사토 지로에게 직접 알릴지 여부는 알아서 판단해 달라'며 다소 모호하게 대처했다는 점이야. 결국 이 사실은 사토 지로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어.

촬영 중 사토 지로가 부부 연기를 하며 턱을 만지는 애드리브를 했고, 이에 하시모토가 공황 증세를 보이며 갈등이 시작된 거지.

이후 사토 지로가 대기실에서 '이런 특이 사항은 미리 공유해 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한소리 했고, 이 과정이 주간지 '주간문춘'에 보도되면서 사토 지로가 갑질을 했다는 식으로 왜곡되어 논란이 커졌어.

현재 대중들 사이에서는 애초에 신체 접촉이 잦은 부부 역할을 수락하면서 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은 여배우 측 잘못인지, 아니면 대기실에서 과하게 화를 낸 사토 지로의 잘못인지, 소통을 제대로 안 한 방송국 후지TV가 만악의 근원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

#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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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6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하시모토가 문춘에서 연재를 하고 있으니까 문춘 쪽에서 왜곡하고 부풀려서 썼겠지. 신쵸 기사였으면 달랐을 텐데.

  2. 익명

    하시모토는 일을 쉬어라. 주변에 배려만 바라는 상태로 일하지 마. 사토는 조용히 있자. 화나는 건 알겠는데 실언이 잦아. 소속사랑 제작진은 소통 똑바로 해라. 문춘은 폐간해라.

  3. 익명

    소통 문제로 사고가 터진 시점에서 소속사들과 후지TV 중 가장 잘못한 건 하시모토 소속사야. 여배우의 트라우마를 가볍게 생각해서 방송국에 일임을 해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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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다른 기획사 소속 배우한테 연기 피드백 주는 게 왜 갑질이야? 연기를 하기 위해 파트너에게 쓴소리 하는 건 업무상 필요한 범위 아닌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것도 아니잖아.

  2. 익명

    하시모토 아이는 앞으로 주연급으로 캐스팅되기 힘들 것 같네. 로맨스물이면 남성과의 신체 접촉이 생길 때마다 태클이 걸릴 테고, 요즘 일본 드라마는 남녀 버디물 위주라 이런 제약이 있으면 쓰기 힘들지.

  3. 익명

    하시모토 쪽은 연기 중에 신체 접촉이 있을 수 있으니 특이 사항은 사전에 말했어야지. 사토 지로 쪽도 상대 배우 진퇴까지 언급했다면 선을 넘은 감이 있네. 근데 이걸 엄청 크게 기사화하는 문춘이 제일 문제 아니냐.

  4. 익명

    사토 지로가 도중에 하차하고 싶다고 요청했다는 사실은 다들 모른 척하더라.

  5. 익명

    잘생긴 배우들(요코하마 류세이, 요시자와 료)이랑은 접촉 연기 다 해놓고 사토 지로만 안 된다고 하는 건 누가 봐도 골라가며 거부하는 거잖아.

  6. 익명

    캐스팅은 사토가 먼저였다고 하더라. 부부 설정인데 신체 접촉 트라우마가 있는 여배우를 캐스팅한 사람이 제일 문제다.

  7. 익명

    전달 여부를 떠나서 왜 굳이 부부 역할을 수락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 하시모토 정도면 다른 일도 많을 텐데 제약투성이인 부부 역할은 너무 무리였어.

  8. 익명

    본인이 직접 사토한테 찾아가서 배려해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게 정상이지. 애초에 그 트라우마 강도가 제작진이랑 사토한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9. 익명

    그 시점에서 반론 안 했으면 사토는 진짜 억울하게 가해자로 낙인찍혀 매장당했을 거야. 적극적으로 해명한 건 진짜 잘한 선택임.

  10. 익명

    사토가 쓴소리한 건 참견일 수 있지만, 전후 사정 설명도 없이 '사토가 잘못했다'고만 몰아가는 후지TV야말로 진짜 갑질 하는 것처럼 보여.

  11. 익명

    하시모토 측은 본인들의 정당성만 주장하는데, 알릴지 말지 여부를 후지TV에 던져놨으면 안 알려져서 문제 터졌을 때 한소리 듣는 것도 감수했어야지.

  12. 익명

    사토가 먼저 캐스팅됐고 애드리브가 기대되는 작품이었음. 근데 접촉 제한을 사토한테 말하면 하차할까 봐 숨겼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 결국 작품도 해를 입었고 다른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민폐를 끼친 거지.

  13. 익명

    관계자들은 잘못 없어. 처음에 하시모토가 전달 여부를 알아서 하라고 했으니 안 전한 거지. 턱만 건드려도 트라우마 발동할 정도면 무조건 전하라고 했어야지. 사토가 대기실에서 '상황을 먼저 공유했어야 했다'고 말한 게 전적으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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