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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1대로 방 2개 냉방 성공한 DIY 괴짜

한 남자가 에어컨 하나로 방 두 개를 동시에 시원하게 만들겠다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

벽에 구멍을 뚫고 3D 프린터로 직접 제작한 어태치먼트(연결 부품)를 설치해 옆방까지 냉기를 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에어컨 바람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려는 이 괴짜 같은 DIY가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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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1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대형 건물 전관 공조 시스템이랑 완전 똑같은 원리라 이론상 아무 문제 없음.

  2. 익명

    일본 기후 환경에서는 곰팡이 지옥 엔딩이라 무리다.

  3. 익명

    우리 집은 그냥 방문 열어놓고 서큘레이터로 밀어주는데. 굳이 벽 뚫는 공사까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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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두 방 다 같은 방향에 창문이 있으면 창틀에 구멍 뚫린 판 끼우고 파이프로 연결하는 게 나았을 텐데, 굳이 콘크리트 벽을 뚫어버리네.

  2. 익명

    이거 만화 '코치카메' 경찰 기숙사 에피소드에서 본 것 같아.

  3. 익명

    우리 아버지가 한 40년 전에 골판지랑 합판으로 옷장 뚫어서 옆방까지 냉기 보내는 거 하셨었는데 똑같네.

  4. 익명

    에어컨 센서가 있는 방 기준으로 온도를 체크하니까, 에어컨 없는 옆방은 엄청나게 추워지겠는데?

  5. 익명

    근데 이거 용량 부족하지 않나? 18도로 강하게 틀어놔야 겨우 26도 유지되는 수준일 것 같은데, 뭐 그래도 시원해지기만 하면 장땡인가.

  6. 익명

    요즘 유행하는 고기밀 주택의 공조 시스템이 다 이런 발상의 연장선이긴 함.

  7. 익명

    구멍을 하나 더 뚫어서 흡기 쪽 공기 흐름도 만들어주면 순환이 돼서 효율이 훨씬 올라갈 텐데.

  8. 익명

    연결한 덕트 내부에 소형 송풍 팬을 달아두면 에어컨 자체 바람 세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잘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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