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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결승 잔디 판매 논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가 판매 목록에 올라왔어.

이번 대회에서 FIFA가 온갖 상품에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매겨서 욕을 먹고 있는데, 결승전에서 사용되는 잔디 한 조각을 무려 450달러(약 62만 원)에 팔고 있어.

게다가 FIFA 온라인 스토어 상품 설명에는 잔디 크기가 '17.5 x 17.5 x 17.5'라고만 적혀 있어서 논란이야. 이 숫자가 인치인지, 센티미터인지, 아니면 밀리미터인지 단위를 아예 빼먹었거든.

이에 대해 외신 언론사가 치수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이메일을 보냈지만, FIFA 측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상태야.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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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0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어째서인지 나중에 보면 경기장 몇천 개 분량의 잔디가 끝도 없이 팔려 나갈 것 같다.

  2. 익명

    이딴 걸 대체 누가 사냐.

  3. 익명

    그냥 평범한 잡초인데 저걸 돈 주고 산다니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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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단위가 혹시 미터(m)인 거 아니냐.

  2. 익명

    미국이니까 파운드나 갤런으로 적어둔 거겠지.

  3. 익명

    17.5 마일일 수도 있음.

  4. 익명

    야드 단위일지도 몰라.

  5. 익명

    동양식으로 '자' 단위일 수도 있겠네.

  6. 익명

    그럼 난 17.5리로 주문한다.

  7. 익명

    경기 본 사람들은 알 텐데, 저기에 선수들이 뱉은 침이랑 땀, 물이 잔뜩 스며들어 있을 텐데 그걸 왜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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