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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원대 청구 오류 발생한 AWS Cost Explorer 단가 설정 버그 대란

AWS의 비용 관리 도구에서 버그가 발생해 일부 이용자에게 수조 원에 달하는 허위 청구서가 표시되는 사건이 있었음. 이로 인해 계정 해킹을 의심한 일부 이용자가 리소스를 모두 삭제하는 등 혼란이 커졌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AWS 공식 계정이 이를 농담조로 언급해 더욱 큰 비판을 받았음. 한 이용자는 실제 리소스를 삭제한 피해자가 있는데 공식 계정이 상황을 희화화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함. 일본 지사 직원이 공식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었음.

AWS의 공식 대응이 마치 AI가 생성한 문구처럼 공감 능력이 떨어졌다는 의견이 많음. 일각에서는 소셜 미디어 운영을 LLM에 맡긴 결과일 수 있다고 추측함.

기업이 고객의 비용 실수에는 엄격하면서 자신들의 시스템 오류를 농담으로 넘기려 한 것에 대한 반감이 컸음.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AWS의 지원 체계 없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응해야 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옴.

오래전부터 클라우드 업계의 소통 방식이 변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음. 아마존의 기업 문화 자체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때 위험 요소를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회의적인 반응도 이어짐.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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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20수집된 해외 반응

  1. ac****eae

    AWS는 평소에 그냥 사용해도 이용자 측의 실수로 다액을 결제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아마존 측의 실수를 웃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면 불타는 게 당연하지.

  2. a***ce

    애저의 구림에 비하면 훨씬 나음. 애저는 진짜 구림. 참고로 아마존도 구림. AWS만은 진짜임.

  3. b**j

    시대는 애저(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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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ed

    AWS를 오랫동안 무료로 썼는데, 최근 통신료가 매달 몇 엔씩 발생하길래 '아, 이거 DDoS 과금 코스 위험 있구나' 싶어서 모든 서비스를 지난달에 해지한 나에게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2. c**s

    그런 회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담당자는 해고되지 않을까 싶음. 영어권에서도 '톤 데프(tone-deafness, 분위기 파악 못 함)'라며 까이고 있음.

  3. co****an

    X 운영을 LLM으로 자동화해서 게시된 게 아닐까 싶음.

  4. e_****er

    트위터 운영 담당자가 이상한 짓 해서 불타는 건 일본에서도 수없이 많았으니 문화 차이는 아닌 것 같음. 오히려 그런 게 아마존에도 확실히 있다는 것에 이상한 감동을 느낌. 가장 큰 보안 리스크는 인간임.

  5. ee****ige

    공기 파악 못 하는 방향성이 AI 생성 느낌이라, 장애 시 사과문조차 이제는 AI 에이전트에 완전히 떠넘긴 것인가 싶음.

  6. e***it

    아주 예전에 Verio와 일했을 때 느낀 거지만, 저쪽 운영자들은 통보 없이 재부팅하거나 '좀 이상하네' 정도의 감각으로 큰 장애 대응을 느긋하게 하곤 해서,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구나 싶음.

  7. Fu****ara

    AWS의 비싼 우선 지원 계약을 맺은 기업이라면 이른 단계에서 AWS 측의 실수라는 걸 알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99%의 기업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대처해야 했을 것임.

  8. hi****nko

    내 주변에도 1조 엔 견적서 받은 사람 있었음. GitLab DB 날렸을 때 복구 과정을 라이브 방송하고 구인하는 걸 보면서 좀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때가 있음.

  9. ke****tt

    AI 생성 문구라. 앞으로 더 가속화되겠지만, 우리도 상대가 AI라고 생각하고 대응해야 할 듯.

  10. mu****ga

    아마존은 제프 베조스가 작년부터 MAGA화 되어버렸고, 지금의 경영진도 윤리적으로 점점 악에 물들고 있음. 조직은 위에서 아래로 썩기 때문에 말단조차 이런 고객 경시 태도를 보이는 것에 놀라움은 없음.

  11. ng****-oi

    1000조 달러 청구 때문에 리소스 전부 삭제한 사람도 있는데 농담 따먹기나 하는 공식 계정은 진짜 심각함. 일본 직원이 제정신이라 다행임.

  12. ni*****ein

    통신료 단위를 기가 단위로 봐야 하는데 바이트 단위로 계산한 것 아닐까? 라고 X에서 봤음.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X에 게시글을 올렸다가 사과하게 된 기업 계정이 도대체 몇 개였던지. AWS도 그중 하나가 된 것임.

  13. n**ab

    "비용 관리 도구에 버그가 발생해 이용자에게 최대 1000조 달러 규모의 잘못된 청구서가 표시된 문제", "계정이 부정 접근 당했을 가능성을 의심해 리소스를 모두 삭제한 사람도 있는 등 혼란이 확대"

  14. p***78

    농담을 못 알아듣는 국민이라는 파와 아마존이 일본인의 정서를 모른다는 파로 미국인들도 갈려 있는 듯.

  15. t**u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적혀있지만, 실제 게시글 내용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언급이 없었음.

  16. ti****ain

    아마존은 신뢰해서는 안 되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편리함이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는 게 지난 10년간 각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어서 좋지 않음.

  17. yu*****ken

    어차피 아마존이잖아. 애저(Azure)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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