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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강도 제압 영상 속 경찰 발포 대응을 본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

일본 구마모토현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강도가 경찰의 총격으로 제압당하는 영상이 공개됨. 경찰은 강도에게 총을 쏴 허벅지와 어깨에 상처를 입힌 뒤 경봉으로 흉기를 떨어뜨려 체포함. 해당 영상에서 범인이 총을 맞고도 곧바로 쓰러지지 않는 모습이 보이자, 현지 커뮤니티에서는 경찰의 대응과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옴.

총에 맞고도 버티는 범인의 모습에 대해 일부 이용자들은 범인이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함. 한 이용자는 총에 맞고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 약물 영향 같다고 봤으며, 다른 댓글들도 아드레날린 수치가 높아 고통을 못 느끼거나 약물 상태일 것이라는 의견을 보임.

경찰의 발포가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반론이 엇갈림. 한쪽에서는 흉기를 든 범인을 상대로 한 정당한 대응이었다고 보는 의견이 많음. 이들은 흉기는 투척할 수도 있어 위험하므로 즉시 발포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함. 반면, 총기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한 이용자는 범인이 공격하려는 구체적인 낌새 없이 칼을 놓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발포한 것은 상당히 나아간 대응이라고 보기도 함.

현장 대응 장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도 확인됨. 미국처럼 테이저건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러 댓글에서 나왔는데, 살상력을 낮추면서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임. 한 댓글은 치명상을 입히고 싶지 않다면 테이저건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함.

결국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의 신변 보호를 위해 바디캠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옴. 한 이용자는 이번엔 영상 기록이 있어 다행이지만, 추후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관들이 바디캠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함.

#범죄#일본

번역 및 요약 과정에서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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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19수집된 해외 반응

  1. 익명

    테이저건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까.

  2. 익명

    이건 확실히 처음 총 맞았을 때 너무 안 움츠러드는 게 약 한 것 아냐? 아무리 강도라도 단독범의 칼 한 자루에 두 발씩이나 맞다니 상당하네.

  3. 익명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거나 마약이라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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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이번엔 우연히 시청자 영상이 있었지만, 나중에 이런저런 억지 주장을 못 하게 경찰 카메라 같은 게 있는 편이 좋겠지.

  2. 익명

    미국처럼 테이저건이면 되지 않을까? 경찰도 부담 없이 쏠 수 있고, 갑자기 총보다는 나으니까.

  3. 익명

    제대로 쏘네. 사스마타(일본의 포획 도구) 훈련만 죽어라 하는 줄 알았는데.

  4. 익명

    무적의 사람이네ㅋㅋ

  5. 익명

    경찰이 자비로워서 다행이네. 두 발째는 어깨를 살짝 스치게 한 건 양심적이다.

  6. 익명

    야생동물도 발포해도 한동안은 평범하게 서 있으니 참는 걸로 어떻게든 되나 보네.

  7. 익명

    각성제 했겠지.

  8. 익명

    전장 같은 곳에서도 맨정신으로 평범하게 서 있을 수 있다더라. 그래서 쐈다고 방심하면 안 된대.

  9. 익명

    통증도 못 느끼는 것 같네. 뇌가 저세상 가 있다면 약을 한 것일 수도.

  10. 익명

    대량의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있으니까.

  11. 익명

    아드레날린이 나오면 통증을 느끼지 못하니까.

  12. 익명

    치명상을 입힐 생각이 없다면 테이저건을 도입하면 어떨까?

  13. 익명

    기본적으로 외국이면 발포해도 문제없을 거란 생각도 들지만, 이처럼 나약한 상대로 구체적인 공격 의사가 적은데 칼을 안 놓는다는 이유로 발포한 건 상당히 나아간 대응이라고 봄. 단, 이 경찰을 처분해서는 안 된다.

  14. 익명

    칼날은 던지면 총보다 더 큰 부상 위험이 있으니, 칼을 안 놓는다면 즉시 사격해도 됨.

  15. 익명

    칼 든 사람한테 경봉으로 맞서라고??

  16. 익명

    칼도 던지면 흉기가 되고, 그게 구경꾼에게 맞아도 경찰이 책임져야 하니까. 다른 살상 무기를 더 가졌을지도 모르고, 얼른 쏘라고밖에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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