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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reddit/AskTheWorld

원글 작성자는 한국에는 히치하이킹 문화가 거의 없으며, 전국적으로 촘촘한 대중교통망 덕분에 히치하이킹의 필요성도 낮다고 언급함. 다만 한국인들의 따뜻한 심성 덕분에 특별한 상황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함.

한 한국인 이용자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고, 한국인들이 타인을 집에 들이거나 차에 태우는 개인적인 공간에 대한 침범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히치하이킹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았음. 반면 다른 한국 이용자는 직접 히치하이킹을 시도한 사례를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힘.

해외 각국의 이용자들도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 히치하이킹이 비교적 흔한 국가의 이용자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며 여행했던 경험을 말한 반면, 많은 국가의 이용자들은 범죄 우려 때문에 히치하이킹을 매우 위험하게 인식하고 있었음. 특히 1970년대 이후 범죄 사건들로 인해 대중의 인식이 나빠졌다는 의견이 많았음.

일본에서 히치하이킹을 경험한 이용자들은 현지인들의 친절함을 강조했음. 자전거 고장이나 길을 잃었을 때 현지인이 먼저 차를 세워 도움을 주거나, 심지어 숙식을 제공한 사례도 있었다고 함. 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보편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의견도 함께 나왔음.

다른 이용자는 히치하이킹을 한 뒤, 운전자가 의도를 알 수 없는 곳으로 차를 몰아 공포를 느꼈던 경험담을 공유하며 모르는 사람의 차에 타는 행위 자체에 강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