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겼나 했을거임.

있는 건물도 그렇고 간판도 그렇고 그냥 양꼬치집 하나 생겼나보다 하고 지나갔던덴데.. 시골에서 올라온 분이 검색하더니 맛있어 보인다고 가자해서 가봤었음. 맛있게 먹었고 맛덕에 올렸는지 생각이 안나고 몽진 상태라 검색하기도 귀찮네

아무튼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한데, (양갈비 2.6, 등심 양꼬치 2.3) 맛있음. 한국에서 먹은 양꼬치 중에 탑 3안에 드는듯.

원래 고기먹을 때 밥없는거 불호고 공기밥 없어서 볶음밥 시켰는데 별 기대 안했는데 근본 존맛임. 적절한 불향에 조미료맛이 중심이 아닌 근본 맛임.

양꼬치집 답게 근무자들이 다 중국인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더 깨끗하게 보일라고 노력하는거 같음. 손님 나간뒤에 병적으로 닦더라. 식당에서 불판뺀 자리 저렇게 깨끗한거 처음 봄.

암튼 맛있음.

요약:

당당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