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이탈리아) 이적설이 보도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베슬레이 스네이더르가 전력외 통보를 받았다. 스네이더르의 인터밀란행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구단 수뇌부와의 회의 결과 스네이더르의 사실상 전력외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 왜 스페인 애들이 전하지않았지...
스네이더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친선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지 못했다. 스네이더르의 행보는 최근 AC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한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스네이더르는 이같은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개인 훈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스네이더르 방출을 확정한 반면 페예그리니 감독은 잔류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전해왔다. 하지만 스네이더르는 페예그리니 감독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고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스네이더르가 페예그리니 감독과 면담 이후 실망과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진 훈련에서 이게르 카시야스가 스네이더르를 달래줬다. ㅜㅜㅜ
스네이더르는 인터밀란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구단간의 의견은 합의가 됐다. 하지만 스네이더르 본인이 인터밀란이 제시하는 연봉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네이더르는 지난 2007년 아약스(네덜란드)에서 2700만 유로(약 479억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64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고 2012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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