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서버를 돌리려면

서버와 도메인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라이언트(pc또는 모바일) -> dns 리졸버(1.1.1.1, 8.8.8.8 같은거) -> 네임서버 -> 서버]

일케 가야함

근데 내 서버는 유동아이피라 네임서버에서 IP를 유동적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걸 DDNS(다이나믹DNS)라고 함.


원래 ddns 서버를 국내 서비스를 썼는데 dnsever 였던가.. 고맙게 몇년 잘 쓰다 유료 전환해서 의리로 몇 번 결제하고 dnszi라는데로 갈아탔다가 클라우드플레어를 알게 되었음.


https://cdn.noriter.com/files/uploads/images/2025/10/03/2776c650-d2b1-441a-b2b4-a4cef233d2a2.png" />

cloud flare 라고 구름아이콘 있는거 많이 봤을거임. 1.1.1.1가 클라우드 플레어 dns리졸버임.

얘를 ddns로 바꾸게 됨. 이게 십덕이 https로 바뀐 시점임. 얼마 안된듯


얘는 캐시부터 ddos 방어 및 엄청난 걸 무료로 해주는 엄청난 혜자 서비스임.

근데 뭐가 문제냐 하면 얘가 십덕 서버 앞에서 캐싱역할을 해주는건데 무료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덜 바쁜 POP이란 곳으로 라우팅을 해준다고 함.

클라이언트 -> 클라우드플레어POP -> 십덕 서버

이런 구조임.


그래서 후쿠오카로 붙었다가 십덕서버로 가게 되어 한 0.5초정도 딜레이가 생겼던거임. 이미지 캐시같은거 때문에 얘는 무조건 쓰고 싶고. 서울이나 부산같은데로 붙으면 빨라지는데 유료 플랜(월 약 3만원)쓰면 한국으로 붙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함.

사실 3만원 그냥 내도 되는데 이런식으로 운영했으면 서버 운영만 월 몇십씩 나갔었기에 최대한 무료로 사용하고 수익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 서비스 하자라는 계획이라 지금은 도메인값은 커녕 전기비도 안나와서 일단 무조건 무료로 사용하고 싶었음.


그래서 꼼수를 내어 십덕 프론트 서버 + API 서버는 클라우드플레어 DNS 서비스만 쓰고 직접 붙게 하고, 이미지만 cdn.noriter.com을 따로 따서 캐싱서비스를 사용하도록 개조함.


그래서 빨라진거임. 나중에 십덕이 무럭무럭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얘도 당연히 결제하고 정석으로 써야지


라는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