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선선해서 생맥이 땡김
동네 외곽에 새로 생긴 닭꼬치집 있어서 갔는데 문 닫았더라. 망한건가 쉽니다 이런거도 안붙어 있어서 목적 잃고 돌아다니다
지나가다 새로 생긴거 봤던게 기억나서 방문함.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음. 몇초 지나고 나보다 20살 정도 많아 보이시는 형님이 "어서오세요" 하셔서 좆됨을 느낌.
원래 같음 이거저거 시켜봤을텐데 회종류 특성상 좆될 확률이 커서 연어 새우장만 시켜봄.
아 근데 졸라 맛있음 ㅋㅋ 연어장이 내취향이라 이거만 더 안되냐고 하니까 연어만 새로 담아주시면서 원래 15,000원인데 12천원만 받음ㅋ 하면서 쿨내 시전하심
맥주도 평소 잘 못보던 한맥이라 너댓잔 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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