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축구 룰도 잘 모르는 여자들이..

한명은 계속 파울 날 때마다 야 끝난거야 ? 끝난거야 ?

한명은 어설픈 축구용어로 해설해줌... 코너킥보고 골킥이라하고 핸들링보고 스로인ㅜㅜ

 

옆에 어떤아줌마는 혼자 와서 왜 안정환 안내보내냐고 나한테 졸라 지랄함

몰라 씹새야

 

앞에 덩치큰 근육맨은 골 못넣었다고 존나 소리지르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었음..

무서웠다..

 

마지막으로 일부러 사람들이 티비 바로 앞 자리는 안앉았는데 후반전 한창 물오를때 웬 아줌마 아저씨 부부가 떡하니 앉음..

사람들 존나 수군거리면서 지랄했지만 뒤로 살짝 한번 꼬나봐주고 계속 봄..

 

 

근데 축구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