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바에가서 술을 먹고선

 

쥔장 형이랑 소주한잔 더 빨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쥔장형은 새벽에 다른일이 있다더라구..

 

그래서 다른 손님 하나랑 나랑 둘이 한잔 더하게 됐는데

 

진토닉으로 진 한병 다까고

 

이사람이 취했는데 소주한잔을 더하자는거야

 

그러더니 진지하게 '오늘밤 어때?' 이쪽으로 말이 돌아가길래

 

난 그쪽 아니에여 나름 진지하게 설명을 했는데 말을 안들어서

 

술 좀더 먹여서 쓰러뜨리고 도망쳤어...

 

소름 돋아서 죽는줄 알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