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이도가 택배발송

 

 

 

20일 부산 사는 아저씨가 택배 받고 바로 전화

 

아저씨 "선불로 보내신다면서 왜 착불로 보냈어요?"

 

사이도 "선불로 보냈는데.. 이상하네요.. 전표에도 즉납으로 나와있고"

 

아저씨 "4000원 택배기사가 받아갔어요."

 

사이도 "오늘은 늦었고 내일 확인해볼께요.."

 

 

21일 오전 9시 땡하자마자 우체국에 문의했더니..

받으시는분이 택배를 5개 받았는데.. 그 중 착불택배가 3개(4500 x 3)였음..

2만원 내고 기사님이 6500원 거슬러 줬음.

착불택배 중 하나를 님이 보낸것으로 착각하신것 같음.. 이라고 답변해주셨음..

 

 

아저씨에게 전화

 

사이도 "우체국 연락 받았죠?"

 

아저씨 "네.. 택배비가 비싸서 착불로 보낸줄 알았어요"

 

사이도 "착각하셨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 "네.."

 

-끝-

 

 

그나저나 4000원을 확신했던건 어느 계산에서 나온건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