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얘긴데

 

 

개를 원래 쌀자루에 넣고 존나 팬담에 끓는 물에 넣잖아

 

 

근데 개새끼가 안뒈지고 기절해 있던거라

 

반쯤 삶겨져서 껍질 다 벗겨진 채로 존나 펄쩍펄쩍 뛰어나온거야

 

 

그담에 주인님 앞에 가서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면서 애교를 부렸대

 

 

 

 

 

 

그래서 주인이 다시 솥에 넣고 맛있게 먹었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