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어디어디 가자거나 뭐 필요하냐고 물을땐


필요없는척 사양 한번 하는데


그게 자식들 부담줄까봐 그런거지 진심이 아니란 말이지.


결국엔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묻거나 어디 가자고 권유한번 한 뒤엔


그냥 그대로 밀어붙이면


나중에


에이 왜 이런데다 돈쓰고그러냐 라는 대답이 돌아오지만


사실 속으로는 조닌 좋아하신다


노인네들과의 소통은 참 어려우면서도 쉬운거 같앙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