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을 하러 갔어.

 

나는 로스팜이 만들어지면 수레에 차곡차곡 쌓는 기계를 담당하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소장인가 사장이 나랑 또 같은파트에서 일하는애를 찾는다는겨

 

그래서 갔더니 니네 안전화를 쟤네들에게 줘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줬더니 창고로 데려가서 새 장화를 꺼내주는거야.

 

장화든 안전화든 원래 남이 쓰던거 그냥 줬는데 새 장화를 주길래 아 존나 힘든데로 가겠구나 했지.

 

역시 예상대로 다른 곳으로 갔는데

 

무슨 포장된 닭고기를 수레에 담아오라는데 포장된게 입구가 열려있음.

 

그래서 닭피 다 묻음.

 

그거 끗냈더니 이번엔 돼지껍데기를 선반수레같은거에다 막 널으래.

 

근데 돼지껍데기가 얼어서 안떨어짐.

 

그거 하고 있는데 또 어떤아저씨가 부르더니 이거해라 저거해라.

 

 

아 시발 낙하산.

 

근데 같이 쫓겨난 친구랑 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