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일어나서 트레이닝복챙기고, 운동화챙기고, 쵸코바 두개 챙기고, 생수 한통 챙기고, 김밥 두줄사고,
그렇게 해서 지하철 40분타고~ 버스 40분타고~
도착해서 30분 걷고~ 앞에서 1시간 기다리고~
그러고 9시부터 셤을 봤거등 ?ㅋㅋㅋㅋㅋ
시험종목이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앉아서손뻗기(유연성~), 제자리 멀리뛰기, 악력,
이렇게란말야~
다른건 다 자신있었는데 -_- 제자리 멀리뛰기 255cm...
그래서 막 멀리뛰기 하는거 쳐다보고있었는데
우리조가 악력부터 체크하는겨~
나 막 평소에 쟤면 양손 다 60kg넘고 그래서 걍 가볍게 생각하고 기다리고있는데
내 앞에 30명이 막 측정할때 기합지르고 비틀고 용쓰고 난리법석인겨 ㅋㅋㅋㅋㅋㅋ
만점은 10명중에 1-2명정도 나오고,
0점(탈락)은 10명중에 2-3명정도 ㅋㅋㅋㅋㅋㅋ
탈락하면 바로 집에 보내버리더라구 -.-...
난 당근 존나 쪼개면서 보고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들 저거도 몬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차례가 와서 손에 분칠하고 딱 잡았는데~
오른손 47kg, 왼손47.8kg..
응????????????????????
응?????????????????????????????????
1점이 47.9kg인데 나 0.1kg 모자라서 탈락 ...
시험 시작한지 40분만에 탈락하고
30분 걷고 40분 버스타고~40분 지하철타고~집에왔어.
집에 오면서 김밥 까먹는데 목 존나 메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7)
어차피 지역달라서 못붙는데 걍 셤장분위기 알아볼겸 치른건데 충격과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