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상황을 꿈속에서도 자주 겪으며
잠자리를 설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달 동안 무엇보다도 괴로웠던 것은
내가 도둑질을 하는 것이 아닌데
어느 판매자분 못지 않게 마음으로 다가가
예전의 실수를 만회하고 싶어하는 것인데
하루 하루 죄의식속에서 살며 지낸다는 생각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