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존나 뛰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별다방 입구에 가니깐 왠 잘나갈것만 같은 언냐들이 빼빽하게 차서 수다를 떨고 있뜸.
츄리닝에 목이 늘어날수있을만큼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들어가니 다들 쳐다봄 ...
그걸 감수하고 들어가서 폰을 내밀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여~! 거리며 받아들고
부끄러워서 후다다다닥 뛰쳐나온 후
1800원 짜리 편의점 샌드위치 하나 사고 운동하고 나서 역시나 목이 너무 말라 한모금 쭈우우우우우욱~! 들이킴과 동시에
아차 시럽을 안 넣었구나와 함께 엄청난 충격에 골로 갈뻔 ....
존나게 열심히 뛰고 지금 샌드위치 한개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존나 쓰지만 쭈우욱 들이키고도 배고파서 만두 전자렌지 돌려서 먹으며
뻘글 뱉고있음.... 아 진짜 난 안될꺼야 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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